사북성당 ~~~ 1987년 사북성당에서 청년회 활동하던 형제 자매님이 보고싶어요......
지금부터 23년전 20대의 젊은이들이 모여 아기자기 했던 그시절 주님을 찬양하고 많은활동을
하던 그때 그시간들 너무나 빨리흘러간 그시간들이 보고파 진다.
고한성당 청년회와의 활동이 너무나 즐거웠던 그 시간들 .... 지금은 되돌아 갈수는 없지만
모두들 보고 싶네요^^ 모두들 신앙 생활 열심히 하구 있겠죠
지금 만나면 못알아 보겠지만 다시만나고 싶은 얼굴들 입니다
언젠가 만날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예수님께 기도 드려 봅니다.
모두건강 하시고 하느님 은총 안에서 봉사하는 삶을 사십시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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