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궁금해 하기도 하며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비오면 비오는 대로
많은 인연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으로....
당신도 나 처럼 그래 줄래요. 사랑한 죄 밖에 없다고..
난 그냥 사랑만 할께요. 나중에 내 죄를 물으면 그냥 사랑만 했다고 진술 할께요. 나는 내 가슴이 시켰고 내 마음이 허락했다고 그외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말할래요.
사랑의 속도는 참 빨랐어요 한 순간 그 모든 것을 빼앗아 가더군요.
당신도 나 처럼 그래 줄래요. 마음만 빼앗겨 버렸다고~~!!
두번 다시... 콩깍지는 씌워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름다워요. 온 세상이 ..당신 한번 봤을뿐인데.. 당신에게 마음 한번 줬을 뿐인데.. 어느새 내가 사랑의 죄인이 되어 버렸네요. 하늘에서 사랑비가 내리는 것처럼~~^^ 왕자님을 그리워하며....^^ 2013.02.07
왕자님 울산콘서트 대박 기원하며... 손잡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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