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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번준 마음인데/신유 글 : 그리나
태우리스
2012. 7. 4. 23:11
내가슴 오려내 주는 사랑
글 : 그리나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 주는 사랑^^
그와 같이 마음의 행로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ㅁ 그에게 하나하나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이제는 발길이 아니고 눈길과 맘길로 쟁여두는 마음의 응원이 어느만큼 울림이 될련지 알 수 없으나~~!!
늘 그곳에서 하늘닮은 미소로 행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소망을 안겨주신 그리운 님에게 내사랑을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도록... 느낌을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산새에 피어오른 푸르름의 여유로움으로 그리움을 실어 주시는 님이기에 오늘도 살포시 언덕받이를 차올라 꿈속을 엿보는 행복으로~~!! 오늘은 신유왕자님을 내사랑으로 표현했습니다. 울왕자님... 신유님.... 아름다움으로 싱그러움으로 채워가소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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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수 신유 공식 팬카페★『신유 사랑』★
글쓴이 : 성황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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