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하늘이 눈부시게 푸른 6월입니다. 봄 다운 봄을 채 느끼기도 전에 봄은 저멀리 가버리고 벌써 초여름에 접어들었네요. 6월 답지않게 무더위가 일찌감치 찾아와 벌써부터 이 여름을 어떻게 잘보내야 되나 걱정아닌 걱정이 앞섭니다. 꽃의 여왕 장미꽃을 고운 색깔에 담아왔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정열과 즐거움으로 환상을 안겨준 장미~~ 부드러운 장미는 눈으로만 보아주시는 거 아시죠^^ 만지면 멍들며 꺾이려면 날카로운 숨은 가시가 매섭습니다. 활짝 핀 넝쿨장미 넝쿨에 얼굴을 파묻지 마세요 ^*^
무더운 날씨에 힘내시고~ 사랑의 이름으로 빨간 장미 가득 보내드립니다. 카페 고운님들 장미를 받아주실래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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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수 신유 공식 팬카페★『신유 사랑』★
글쓴이 : 함박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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